클라리넷 듀오 리사이틀
클라리네티스트 박상진은 부드러운 음색 속에서 정교한 테크닉을 바탕으로 음악의 흐름을 섬세하게 이끌어내는 연주자이다.
선화예술중학교에 수석으로 입학 및 졸업하였으며, 재학 중 3년 실기우수상과 정기연주회 협연 무대를 통해 음악적 두각을 나타냈다. 이후 이창희, 임상우, 로망 귀요를 사사하며 서울대학교 음악대학 관악전공 실기 수석으로 졸업하였으며 서울시유스오케스트라 수석을 역임하였다.
보다 깊은 예술적 탐구를 위해 프랑스로 건너가 프랑스 리옹 국립고등음악원에서 Nicolas Baldeyrou와 Franck Amet를 사사하며 학사, 석사 과정을 마쳤다.
금호영아티스트, 금호영체임버 및 금호 라이징스타로 선정되며 음악적 가능성을 인정받았고, 동아음악콩쿠르 1위를 비롯해 이화경향음악콩쿠르, 서울대 관악 동문 콩쿠르, 연세대 관악 동문 콩쿠르, 음악춘추콩쿠르, 뷔페크람폰 코리아 콩쿠르, HDC 영창 콩쿠르에 입상하였다. 메르카덴트 국제 클라리넷 콩쿠르 1위, 카를리노 국제 클라리넷 콩쿠르 1위, 자크 랑슬로 국제 클라리넷 콩쿠르 2위 및 드뷔시 특별상, 룩셈부르크 호신겐 국제 클라리넷 콩쿠르 2위, 사바 드미트로프 국제 클라리넷 콩쿠르 3위 등 국제 무대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었다.
라디오 프랑스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로렌 국립 오페라 오케스트라, 일드프랑스 국립 오케스트라, 리옹 국립 오페라 오케스트라, 아비뇽 국립 오케스트라, 제네바 체임버 오케스트라, 서울시립교향악단, 평창대관령음악제 오케스트라, 예술의전당 페스티벌 오케스트라 등에서 객원 수석 및 단원으로 활동하며 김포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와 서울대학교 70주년 기념음악회 앙상블 협연을 통해 연주자로서의 기량을 확고히 하고 있다.
Orchestre des Lauréats du Conservatoire de Paris 수석으로 선발되었으며, 이후 프랑스 아비뇽 국립 오케스트라에서 부수석 및 베이스클라리넷 수석으로 임용되어 이번 9월부터 활동을 시작한다.
클라리네티스트 안유빈은 프랑스 리옹 국립고등음악원에서 Nicolas Baldeyrou와 Franck Amet를 사사하며 학사과정을 졸업하고 석사과정에 재학 중이다. 프랑스 클라리넷 음악의 전통과 현대적 해석을 바탕으로 자신만의 음악세계를 구축하며 유럽을 중심으로 활발한 연주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클라리네티스트 김동진을 사사한 안유빈은 12세의 나이에 수원시립교향악단 '청소년의 밤' 협연으로 데뷔하였으며, 오사카 국제 음악 콩쿠르에서 1위와 함께 청중이 선정한 최고 연주자상, 기자단이 선정한 최고 연주자상 등 특별상을 모두 수상하였다. 이후 금호영재와 금호영아티스트로 선발되어 독주회를 개최하였고, 예원학교와 서울예술고등학교를 졸업하였다.
2025–2026 시즌 핀란드 쿠오피오 심포니 오케스트라 수석 클라리넷 주자로 활동하였으며, 국내에서는 한경필하모닉오케스트라와 부산시립교향악단, 뉴월드필하모닉오케스트라, 유럽에서는 리옹 국립오케스트라, 리옹 국립오페라 오케스트라, 프랑스 국립 라디오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등의 객원 단원으로 활동하였다.
2020년부터 젊은 음악가들의 둥지인 금난새 뮤직센터에 매년 초청되어 다양한 편성과 실험적인 프로그램을 통해 폭넓은 연주 경험을 쌓았으며, 국제 콩쿠르에서는 클루지 국제 클라리넷 콩쿠르 1위, 이아시 국제 클라리넷 콩쿠르 1위, 사바 디미트로프 국제 클라리넷 콩쿠르 2위 등을 수상하였다.
또한 월드 피스 뮤직 페스티벌의 초청으로 스페인 바스크 지방 무지케네 고등음악원에서 쾰른국립음악대학 겸임교수 호세 루이스 에스텔레스의 클래스 학생들을 대상으로 마스터클래스를 진행하였으며, 2027년 클루지 국제 클라리넷 콩쿠르 프리셀렉션 심사위원으로 위촉되는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국제적인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