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 Mendelssohn — Fantasia in F-sharp minor, Op. 28 "Scottish Sonata"
- A. Scriabin — Piano Sonata No. 3 in F-sharp minor, Op. 23
- F. Liszt — Réminiscences de Norma, S. 394
- F. Schubert / F. Liszt — Gretchen am Spinnrade, S. 558 No. 8
- S. Rachmaninoff — Piano Sonata No. 1 in D minor, Op. 28
피아니스트 윤재빈Pianist Yoon Jaebin
피아니스트 윤재빈은 9세에 피아노를 시작하여 어린 시절부터 두각을 나타낸 차세대 연주자이다. 예원학교 재학 시절 실기우수상과 공로상, 봉사상을 수상하며 학업과 연주 모두에서 뛰어난 성취를 보였고, 제9대 교장 취임식에서 재학생 대표 연주자로 무대에 올라 음악적 역량을 인정받았다. 또한 교내 실내악 콩쿨과 연주회를 비롯해 다양한 무대 경험을 쌓으며 탄탄한 음악적 기반을 다졌다.
국내외 유수의 콩쿠르에서 꾸준히 입상하며 실력을 입증해왔다. 아시아 차이콥스키 영아티스트 콩쿠르 1위를 비롯해 Osaka International Music Competition 1위 및 소년한국일보 콩쿠르 전체대상을 수상하며 경쟁력을 보여주었고, 국민일보·한세대 콩쿠르, KCO 콩쿠르 등에서도 1위를 차지하였다. 이외에도 음악춘추, 음악저널, 틴에이저 콩쿠르, 한국리스트, 삼익자일러 등 다양한 무대에서 상위 입상하며 음악성을 인정받았다.
연주자로서의 활동 역시 활발하다. 엘림아트센터 선데이 콘서트 영아티스트, 영산양재홀 영아티스트 독주회, 제42회 젊은이의 음악제 등에 초청되어 무대를 선보였으며, 9월 NCM Klassik Studio에서 독주회를 가질 예정이다. 더하우스콘서트 24시간 프로젝트, 줄라이 페스티벌 등 다양한 프로젝트에 참여하며 폭넓은 레퍼토리와 깊이 있는 해석을 선보이고 있다. 또한 스타인웨이 페스티벌 우수참가자로 연주하는 등 전문 연주자로서의 입지를 넓혀가고 있다.
현재 서울대학교에 만 16세로 조기 입학하여 학문과 연주를 병행하고 있다. 최다혜를 사사했으며 현재 Aviram Reichert 지도하에 서울대학교 2학년에 재학 중이며 자신만의 음악 세계를 구축해 나가고 있는 유망한 피아니스트이다.